
2026년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이번 설 가족과 지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콘셉트로 다양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선보인다. 세분화된 건강 관리 목적에 맞춰 인기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 식재료까지 폭 넓은 이색 선물을 준비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 온라인 채널에서는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홍삼이 아닌 타 상품이 건강 선물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이는 소비 흐름이 전통적인 홍삼, 비타민 상품군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 설에도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3g*30포*3세트)’를 출시 당시와 동일한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단백질 섭취 수요에 대응해, 이번 설 알부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알부민은 계란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단백질 소재 식품으로, 지난해 연말 홈쇼핑을 중심으로 잇따른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30ml*15병)’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2만 8000원에 판매하고,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20g*30포*2개입)’도 반값 할인을 적용해 4만 4900원에 제공한다. ‘휴럼 로얄 알부민 골드(20ml*30병)’는 11만원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혈당 관리에 특화된 ‘락토핏 당케어 3입 세트(50포*3입)’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가 4만 1900원에 판매하고,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CJ 자연건강 석류 콜라겐(50ml*24포)’은 5만 78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 식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형 건강 선물도 준비했다. 특히 건강한 지방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버터·오일·견과 등 관련 상품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팜유와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은 플레이버 버터 ‘룩트 프리미엄 버터 세트’를 4만 3000원에 신규 운영한다. 순수 유크림과 젖산균으로 만든 프랑스산 천연 버터에 다시마, 블루베리 등 각 원재료를 블렌딩한 4가지 맛으로 구성해 건강·미식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이와 함께 첨가물 없이 땅콩 100%로 만든 ‘리고 100% 피넛버터 2입+우드나이프 세트’는 1만 7980원에, ‘산 도메니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10% 할인해 4만 6800원에 판매한다. 사차인치, 브라질너트 등 이색 견과를 담은 ‘프리미엄 무염 견과 9종 세트’는 8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경환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장은 “홍삼·비타민 등 건강 스테디셀러가 여전히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백질·소화·혈당·지방 등 관리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선물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한 이색 세트로 건강 선물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