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서 ‘포장마차 소통’…시민 목소리 듣는다

2026-01-20 19:19

1월 23일 나성동복컴 앞 광장…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
‘찾아가는 파라솔’ 겨울편 성격…현장 대화로 생활 의견 수렴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서 ‘포장마차 소통’…시민 목소리 듣는다 / 본인제공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서 ‘포장마차 소통’…시민 목소리 듣는다 / 본인제공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정치와 시민 사이 거리를 좁히기 위한 ‘현장 소통’이 확산하는 가운데,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이 겨울 한복판에 시민을 직접 만나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이 오는 1월 23일 나성동복컴 앞 광장에서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김효숙의 포장마차’를 운영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 의원은 “추운 겨울, 길을 걷다 잠시 들러 몸을 녹이던 포장마차처럼 편하게 들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는 취지로 시민과의 만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 의원이 매년 늦가을 진행해온 ‘찾아가는 파라솔’의 겨울편 성격으로,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생활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은 선출직 공직자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활동에 담겠다”고 말했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포장마차 공간에는 핫팩 방석과 무릎 담요 등 방한용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김 의원 측은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일상 속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ome 양완영 기자 top032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