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20일 판암차량기지에서 올해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 기관사 운전면허 취득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 우송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예비 기관사들이 도시철도 운행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기관사 운전 실무 이해, 도시철도 안전수칙,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201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2667명의 철도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8개 기수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예비 기관사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 철학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