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높은 순위권까지 진입한 윤나라 셰프와 내달 3일부터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다양한 종류의 푸드간편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요리경연 프로그램이 화제성을 띠며 스타셰프들이 지난해 초에 이어 다시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해 앞서 지난 15일 경연 톱3 진출자이자 중식대가인 후덕죽 셰프와의 콜라보를 발표했다. 오는 21일부터 후덕죽 셰프 간편식3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관련 게시물이 100만뷰 이상의 조회수와 6천개의 좋아요, 100여개 이상의 댓글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스타셰프 마케팅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그 다음 콜라보 셰프로 해방촌 ‘윤주당’의 오너셰프 윤나라와 손잡았다. 윤나라 셰프는 윤주당에서 직접 빚은 술과 한식 안주들을 선보이는 ‘주모의 한상’ 테이스팅 코스로 전통주 애호가층 및 해방촌 외국인 손님들에게 ‘윤주모’로 불리며 한국 전통주와 한식의 매력을 알려왔다. 여러 유명 셀럽들의 단골장소로도 이름 나 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 명주대상 소주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통주 제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윤주당의 사계절 막걸리 레시피’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긴장하는 모습과 반전되는 압도적인 요리 실력을 가지고 파죽지세의 기세로 최종 톱5 안에 든 인물이다.

함께 선보이는 푸드 간편식은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 총 3종이다. 이번 콜라보 간편식의 핵심 포인트는 윤나라 셰프의 활약이 돋보인 톱7 진출전에서 1등의 영예를 거머 쥔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 메뉴에 들어간 ‘갈비’, ‘무생채’, ‘쌈장’ 3가지 요소를 모두 넣었다는 점이다.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은 달짝지근한 갈비에 경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윤주모표 무생채가 곁들여져 궁합이 좋은 한 끼 식사를 완성했다.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는 윤주모의 비법 레시피가 적용된 달달한 돼지갈비에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가 토핑된 샌드위치다.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는 현재 SNS에서 바이럴되고 있는 윤주모 쌈장 레시피를 갈비맛 버거에 적용한 상품으로 매콤한 청양고추와 로메인까지 들어 진짜 쌈을 먹는 듯한 느낌의 햄버거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윤나라 셰프 콜라보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윤주모 콜라보 간편식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과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 250ml 캔을 50% 콤보 할인행사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윤주모가 특히 전통주에 관심과 조예가 깊고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직접 술을 빚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만큼 향후 윤주모와 손잡고 주류 영역으로도 카테고리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관계자는“편의점이 시간적, 물리적 접근성이 높은 채널인 만큼 스타셰프들의 거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이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이엔드 미식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셰프님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