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완성할 것”

2026-01-20 10:30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정체된 숙원사업 해결 등 성과 보고

정장선 평택시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 신년 언론인간담회. / 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 신년 언론인간담회. /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19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정 시장은 “평택은 이제 성장의 기반을 다진 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평택호 관광단지, 브레인시티, 국제학교와 아주대병원 유치, 교통망 확충 등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수소·미래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평택을 국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삼성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추진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행정타운과 복합환승센터 등 핵심 인프라 조성과 함께, 문화재단과 평택아트센터 설립을 통해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올해는 민생 안정과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도시 성장의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