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안평환 광주시의원이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탄탄한 지역 기반과 정치적 네트워크를 유감없이 증명했다.
지난 17일 오후 광주역 인근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안 의원의 저서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출판기념회는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준호·전진숙·안도걸·정진욱 등 광주 지역 국회의원 4명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건네는 등 더불어민주당 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양부남 시당위원장 또한 영상으로 힘을 보탰다.
정계뿐만 아니라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 등 종교계와 시민사회 원로들까지 참석해 안 의원의 폭넓은 발을 실감케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치는 책상 위가 아닌 생활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북구 곳곳을 누비며 쌓아온 자신의 현장 정치 철학을 피력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안 의원이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차기 정치 행보를 위한 지지세 결집과 외연 확장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