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넘어 산업 현장으로" 서정대, 외국인 유학생 'K-취업' 성과 공유

2026-01-19 17:14

외국인 인재가 대한민국 산업 핵심으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026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전 선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성과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전시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자 4명, 서정대학교를 포함한 사업 참여 대학 10개교(k-수출전사 포함) 약 40명의 대학 관계자, 본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한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6명, 사업 참여 학생 21명 등 산·학·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1일차에는 개회식과 함께 서정대학교 부총장의 환영사,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실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한 중소기업 대표와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의 소감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됐다.

이어 서정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이 참여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대학별 특화된 취업 지원 모델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취업 활성화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업 참여 대학 및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석해 유학생 취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일차에는 외국인력 양성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회가 열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및 k-수출전사 PM 간 사업 운영 경험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성과전시회는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산업체·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