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이달 28일부터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동네 서점에서 바로 빌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대전 지역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1권, 월 최대 2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단, 참고서, 고가 도서 등 일부 도서는 제외한다.
대출한 도서는 2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반납해야 하며, 반납된 도서는 서구 도서관에서 구매해 장서로 보관한다.
현재 서구 23개 서점(골드북선사점, 그리다책방, 둔원랜드, 롯데서점, 삼성문고, 열린서점, 한민서적, 관저서적, 관저북스, 도안문고, 대진서점, 동네북, 해냄서적, 50의서재, 골드북둔산점, 타임문고시청점, 바베트의만찬, 삼요소, 신다모아서점, 신황실서점, 초롱서적문구, 공간봄, 유천문구서적)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는 3월 중 추가 협약 서점을 선정해 4월 내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