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계명문화대 식품영양학부, 2026년 학교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2026-01-19 15:38

실습 중심 교육에서 AI를 업무 도구로 활용해 식단 구성의 효율성 높여

현직 학교영양사를 대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 교내 실습실에서 ‘2026년 학교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현직 학교영양사를 대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 교내 실습실에서 ‘2026년 학교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학부는 최근 학교급식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흐름에 발맞춰 영양사들의 최신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대학 식품영양학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교내 실습실에서 현직 학교영양사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영양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최신 기술을 접목한 ‘AI 활용 식단 작성 및 가정통신문 제작’ 과정은 연수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연수에 참여한 60명의 학교영양사들은 실습 중심 교육에서 AI를 업무 도구로 활용해 식단 구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부모용 안내 자료인 가정통신문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작하는 실무 노하우를 직접 익혔다.

아울러 △개정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교육 △학생 중심 학교급식 정책 이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내실 있는 커리큘럼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식품영양학부 정유미 학부장은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학교영양사 선생님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등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전문가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