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씨패밀리 화폐굿즈’ 상반기 출시

2026-01-19 14:12

폐화폐 새활용한 ESG 굿즈...조폐공사·대전관광공사 공동브랜딩

(사진 왼쪽부터)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
(사진 왼쪽부터)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19일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폐지, 분쇄지, 돈가루 등 화폐 부산물을 새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버려지는 화폐를 활용해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전달하는 특별한 선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의 선순환 경제 모델을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등 다양한 화폐 굿즈를 판매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이 기대된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꿈씨패밀리와 조폐공사의 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되며,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할 예정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