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가 공식 출범을 알리며, ‘노동 존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도당 노동위원회는 지난 16일 여수근로복지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주종섭 전남도의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조직 구성을 넘어,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창출과 연계된 노동 정책의 구체적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김성춘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당선자 등 노동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김원이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최철호 중앙당 노동위원장, 전현희 노동실천단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등 당내 유력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힘을 실었다.
노동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노동 존중 민주사회 건설을 위한 정책 실천 ▲소외된 특수직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연대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종섭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동자들과 유기적으로 연대해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고, 민주당이 지향하는 노동 존중 사회를 전남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