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체질 개선 노력이 기업들의 호평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기업 친화적 행정을 앞세워 장성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반열에 올려놓았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조사에서 창업·입지 부문 전국 10위권에 동시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집중해 온 ‘기업 섬김 행정’의 결실로 풀이된다. 장성군은 지난 2024년 지역 농공단지 4곳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받아 입주 기업들에게 조세 감면과 금융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행정을 펼쳐왔다.
단순히 공장을 짓기 좋은 곳을 넘어,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경영 전문가 상담과 판로 개척 지원 등 10여 개에 달하는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며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를 자처하고 있다.
김한종 군수는 “이번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근로자들이 일하며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미래 비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