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해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1인 1계좌 한정이며 총 10만 좌까지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올림픽 성적과 고객 참여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경우 금메달 0.5%포인트, 은메달 0.2%포인트, 동메달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각각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3.0%포인트까지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또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내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면 건당 0.2%포인트씩 최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시 고객이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종합순위를 맞힐 경우에는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성적 예측과 응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우리 Team Korea 적금’에 가입하고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19일까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한 뒤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 10명, 스탠리 텀블러 10명에게 제공된다. 이벤트는 우리WON뱅킹 내 ‘혜택’ 메뉴의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하계올림픽까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