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화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의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소방출동로 개선 사업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으며, 고층 건축물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방차량을 도입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사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정책과 선제적 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