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담양군 담양읍(읍장 김종화)은 지난 13일 담양읍사무소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회 활동 참여에 앞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기원하며 참여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현장 사고 예방을 비롯해 출퇴근 이동 시 교통사고 예방, 한파 대비 요령, 작업 중 주의사항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실시돼, 어르신들이 일상 속 사고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화 담양읍장은 “어르신들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