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 못 먹던 그 디저트…CU가 4000원대로 내놓은 ‘이 제품’ 정체

2026-01-14 10:01

누적 830만 개 팔린 두바이 디저트 열풍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

CU는 14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를 판매하고,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3900원)’, ‘두바이 쫀득 초코(3200원)’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CU의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카다이프 함량을 적용한 상품이다. 초콜릿 코팅, 촉촉한 크레이프, 바삭한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으며, 지난해 유행한 수건 케이크 트렌드를 두바이 디저트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온라인을 통해 먼저 출시된 뒤 초도 물량 4만 개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예약 구매에서도 2만 1000개 물량이 전량 완판됐다. CU는 재정비를 거쳐 이날부터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했다.

CU 두바이 신상 디저트. / BGF리테일 제공
CU 두바이 신상 디저트. / BGF리테일 제공

CU는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 두바이 콘셉트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앞서 CU가 지난해 10월 15일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유지하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또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 관련 상품들도 흥행에 가세하면서, 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이른다.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량 1000만 개 돌파를 앞두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까지 포켓CU 앱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두바이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식 초코쿠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두바이 쫀득 초코 등이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