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울산항 해양수산계 신년인사회가 13일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은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두창익 울산항발전협의회 부회장 등 울산항 관련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북극항로 추진 전략과 친환경 선박연료 체계 전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최근 항만·해운 환경 변화에 따른 울산항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항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울산항을 둘러싼 정책·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해양수산계의 협력과 소통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