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윤태순)는 1월 9일 교내 5호관(현명관) 교수학습센터 강의실에서 2025 광주·전남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우수성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전남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가 주관하고, 2025년도 회장교를 맡은 호남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총 15개교 63명의 관계자가 참여항 가운데 지역 대학 간 교수학습 분야 교류의 장을 가졌다.
윤태순 교수학습센터장의 개회사와 김광택 교무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엄우용 교수의 ‘생성형 AI 시대, 교수-학습 방향과 윤리적 성찰’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대학별 우수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학습지원을 주제로, 세션 2에서는 학습지원·교수지원·성과관리를 주제로 국립순천대학교를 포함하여 7개 대학이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각 대학별로 독자적인 플랫폼 개발 사례를 비롯해 공모전 운영, 다양한 교수학습 프로그램 성과 등을 소개했으며, 발표후에는 유의미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