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13일 한사랑케미칼 김순이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한사랑케미칼은 각종 봉투 등을 제작하는 지역 업체로, 목포MBC 2025 희망나눔성금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순이 대표의 승달장학금 기탁은 지난 2019년, 지역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돼 이후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기탁액은 1,400만 원에 달한다.
김순이 대표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승달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