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네 해결사’를 자처하며 광주 북구 골목골목을 누벼온 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주민 100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책,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 동네해결사, 북구를 걷다』를 펴내고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광주역 옆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에 출간된 『안평환의 동네한바퀴』는 안 의원이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직접 현장을 걸으며 만난 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 해결 과정을 담아낸 ‘주민참여형 의정활동 보고서’다.
이 책은 ‘정치는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안 의원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는 주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민원을 경청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의 실마리를 찾아왔다. 책에는 이러한 과정에서 만난 100명의 주민들이 겪는 애환과 정책 제안, 그리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 생생한 사례들이 담겨있다.
특히, 이 책은 정치인이 자신의 치적을 나열하는 기존의 출판물과 달리, 주민을 정책의 중심이자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평환 위원장은 “지난 시간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며 만난 100분의 주민들이야말로 저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자 정책의 원천이었다”며, “이 책은 저 안평환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동네 이웃들의 목소리를 담은 소중한 기록”이라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출판기념회는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광주역 옆 빛고을창업스테이션 2층에서 열리며, 책에 담긴 이야기와 주민참여형 정치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