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3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을 방문해 2026년도 첫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구미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미상록자원봉사단(단장 도낙주)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노인복지관을 찾은 지역 어르신 150여명에게 따뜻한 밥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배식하고, 대구지부에서 마련한 간식을 나누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단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과 식사 후 뒷정리까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상록봉사단과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미상록자원봉사단은 급식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행사지원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