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실패 확률이 낮은 아이템 카테고리는 분명 있다. 혹시 돈을 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테무 초보도 비교적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테무에서 사면 망할 확률 낮은 카테고리'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추천 카테고리는 휴대폰·아이패드·노트북·에어팟 케이스와 마우스 패드 등이 포진한 디지털 액세서리다. 예쁜 케이스 하나만 바꿔도 기분 전환이 되지만, 요즘 시중에서는 케이스 하나에 1~2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테무를 활용하면 보통 1000원~2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물론 구매 전 실제 후기 사진 확인은 필수다. 상세 설명 속 연출된 사진과 실물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손 모양 끈끈이 케이블 클립 세트'다. 휴대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집안에 널브러진 수많은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아이템으로, 위트 있는 손 모양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손가락 사이에 케이블을 끼우기만 하면 여러 선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실제 구매한 한국인들은 "귀여운 클립으로 고정하니 아주 깔끔하다", "사무실과 집 어디서든 쓰기 좋다", "사진과 똑같은 상태로 도착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월 13일 기준 가격은 1054원이다. 하지만 테무 특성상 판매 시점과 할인 혜택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누적 구매 수 10만 건을 돌파한 '다기능 주방 세척 바스켓 대야'가 대표적이다. 평소 쌀을 씻어 물을 버릴 때 쌀알이 함께 흘러내려 번거로웠다면 이 제품이 해답이 될 수 있다. 바스켓 한쪽에 정교한 배수 구멍이 있어 쌀알은 남기고 물만 쏙 빼낼 수 있다.
이 제품을 경험한 한국인들은 "쌀알이 새어나가지 않아 정말 편하다", "1~2인 가구에 딱 맞는 사이즈다", "냉면이나 국수를 찬물에 헹굴 때도 유용하다" 등의 구체적인 호평을 남겼다. 13일 기준 가격은 2134원이다.

여러 칸으로 분리되어 있어 물건이 섞일 염려가 없고, 투명한 소재 덕분에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하기 쉽다. 충전 케이블은 물론 테이프, 건전지, 머리끈 등 자잘한 물건들을 보관하기에 최적이다. 한국인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자잘한 물품 정리에 딱이다",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다"라는 평이 주를 이룬다. 13일 기준 가격은 2782원이다.

앙증맞은 '미니 치즈 화분'이 그 예다. 2000원대의 가격임에도 좁은 공간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런 감성 인테리어 제품 외에도, 파손되기 쉬운 안경을 안전하게 거치할 수 있는 안경 홀더 역시 2000원대의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어리 꾸미기' 취미를 즐기는 '프로다꾸러'들 또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 여러 데코 용품을 대부분 1000원대~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사용성이 검증된 카테고리를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현명한 쇼핑의 기술이다. 저렴한 상품을 마구잡이로 구매하기 보다, 깐깐한 한국인들의 리뷰를 이정표 삼아 하나씩 도전하다 보면 적은 금액으로도 일상의 편리함과 소소한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실패 없는 가성비 쇼핑을 통해 나만의 공간과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