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지역 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한 '입후보설명회'가 오는 22일부터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와 9개 구·군선관위별로 열린다.
선관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선관위에서 열리는 ‘대구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대구시 지역 내 9개 구·군선관위가 지정한 시간·장소에서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후보예정자 및 정당·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 사항 및 선거운동 방법 △선거와 관련한 정당 활동 관련 사항 △정치관계법 위반사례 및 제한·금지규정 등 주요 선거사무에 대해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 준비를 비롯해 선거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꼭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선거사무에 있어 길잡이 역할과 위법행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거법 안내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은 대구시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 자치구청장 및 지역구 구의회의원·대구시의회의원선거 2월 20일, 군수 및 지역구 군의회의원선거는 3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