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2일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관리비 절감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에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나 공동주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