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의 글로벌 리더십 세계문화탐구 연수단이 1월 8일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두이탄대학교를 방문해 양 대학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단기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대학원 온라인 강좌 개설 가능성 등을 협의하며 향후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해 실질적인 학술·문화 교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두이탄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진과 학부생들이 함께 참석해 양교 학생들이 팀별로 교류 프로그램과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문화이해와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글로벌 리더십 세계문화탐구 연수는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총 6개 조 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조별 미션 수행’을 통해 베트남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강승우 호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이번 베트남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경험이 2026학년도 학생회 운영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호남대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활발한 협력과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