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광주여자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대강당에서 RISE 단위과제 Ⅳ-③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 ‘다시 꾸는 꿈, 더 나은 삶을 위해’를 공동 개최한다.
양 대학은 이번 성과공유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월 9일 호남대학교에서 최종 회의를 갖고, 행사 운영 전반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회의에는 호남대학교에서 최영화 드림라이프대학장과 김영균 책임교수(외식조리학과), 김상연 교수(식품영양학과), 강경주 교수(조경학과), 김형진 교수(경영학부), RISE 사업단 진소연 선임연구원과 김현아 연구원이 참석했다. 광주여자대학교에서는 손명동 평생교육원장과 김제원 평생교육원 팀장, 김원선·백진주 팀원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성과공유회 전체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참석 가능한 외빈 초청 범위를 논의했으며, 광주여자대학교도 호남대학교와 함께 장학금 수여식을 공동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유관람으로 진행되며,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커팅식과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 16시 5분부터는 개회 및 내외빈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된 다양한 교육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 공간에는 호남대학교 24개 프로그램과 광주여자대학교 6개 프로그램의 성과 포스터가 전시되며, 수강생 작품으로는 서예 10점, 민화 14점, 미술 6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총 4개가 운영된다. K-Food 체험과 광주고려인마을 프로그램 부스에서는 간단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코사지 만들기 체험 부스와 서예 시연 부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남대학교와 광주여자대학교 RISE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식이 공동으로 진행되며, 우수 사례 발표 시간에는 호남대학교 드림라이프대학 재학생이 산학협력 기반 국외 현장학습 참여 경험을 동영상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의 마지막은 오후 4시 40분부터 진행되는 클로징 공연으로, 한국 전통춤 공연을 비롯해 하모니카 연주, 댄스스포츠, 합창,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여자대학교와 호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RISE 단위과제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