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독서환경 개선

2026-01-11 21:37

- 기존 조성 시설 지속관리·보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강화

1월 6일(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캠코브러리 4호점 재단장 개소식에서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1월 6일(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캠코브러리 4호점 재단장 개소식에서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캠코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월 6일 부산진구 남부산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

이번 재개소식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을 비롯해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공간 개선 현장을 둘러봤다.

캠코브러리는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소규모 도서관으로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캠코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44곳의 캠코브러리를 조성해 왔다.

이번 4호점 새단장은 조성 이후 시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추진됐다. 내부 공간을 재정비하고 집기와 비품을 교체해 이용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코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사회공헌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캠코 관계자는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간을 관리·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10년 연속 수상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