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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지나갈수록 집집마다 먹다 남은 귤이 하나둘 쌓이기 마련이다. 보관하기는 애매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귤을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레시피는 간단한 재료와 과정만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조리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늘무해 프라우허’는 지난 7일 ‘귤 소금이라니! 1년도 먹는다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귤 소금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집에 남은 귤과 소금만 있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방법은 비교적 단순하다. 귤 3개 분량, 약 400g을 준비해 슬라이스나 조각 형태로 자른 뒤 용기에 담는다. 여기에 귤 무게의 5분의 1 수준인 소금 80g을 준비해 귤 위에 골고루 뿌린다. 귤과 소금을 번갈아 쌓는 방식으로 담아 과일청을 만드는 과정과 유사하다.

재료를 모두 담은 뒤에는 숟가락으로 한 번 섞어준 후 실온에서 하루 동안 보관한다. 이 과정에서 귤이 고르게 절여지도록 중간중간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루가 지나면 귤이 충분히 무르는데, 이를 갈아주면 귤 소금이 완성된다.

완성된 귤 소금은 활용 범위도 넓다. 샐러드 드레싱에 섞거나 고기와 해산물 요리에 곁들이면 짭짤하면서도 상큼한 향을 더할 수 있다.

특히 소금에 절여 만든 만큼 보관성도 뛰어나다. 채널주는 '소금이라 1년 이상 보관 가능할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채널주는 "이건 짠 소금이닌 살짝 찍어 먹는 용도"라며 "드레싱에 살짝 섞는 용도로 쓰고 막 바르거나 뿌리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유리병에 하면 더 잘 절여질 것 같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간단한 조리 과정과 높은 활용도로 주목받는 귤 소금 레시피는 제철 과일을 남김없이 활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지 4일 만에 11일 기준으로 조회수 61만 회를 넘는 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맛있겠어요. 제 취향이군요. 달달보다 훨씬 맛있겠어요", "기발해요. 1년 보관이라니 대박", "오, 신박하다. 해 봐야 겠어요", "오 맛있겠다. 단짠 시원", "신박하군요", "1년 보관이라 방금 귤 사 왔는데 한 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