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1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일대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2025 함평 겨울빛축제’의 마지막 날인 이날, 축제장의 화려한 조형물과 나뭇가지마다 소복이 쌓인 눈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온 듯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45일간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에게 '마법 같은 겨울밤'을 선물하며 낭만을 선사했던 이번 축제는,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설경을 마지막 선물로 남기며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