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의 정책 브레인이 떴다!” 제22기 정책위원회 힘찬 출항

2026-01-10 00:07

‘부동산·도시계획 베테랑’ 김용일 의원, 제22기 정책사령탑 선출
허훈 의원·이근만 의장 부위원장 합류… “현장·이론 아우르는 드림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제22기 정책위원회의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정책 의회’의 산실 역할을 해온 정책위원회가 이번 22기를 맞아 더욱 강력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위원장에 김용일 의원(서대문4, 국민의힘)이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에 허훈 의원(양천2, 국민의힘)과 이근만 위원(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최호정 의장(서초4, 국민의힘)은 축사를 전하고 참석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최호정 의장이 김용일 정책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첨부 /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최호정 의장이 김용일 정책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첨부 /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입법·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서울시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김용일 위원장은 서울시 주요 정책의 면밀한 연구와 신규 정책 발굴·제안을 통해 시정과 지역 발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일 위원장은 동국대 경영대학원(부동산전공)을 졸업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를 역임한 학구파 의원이다. 동시에 KBS·SBS 등 다수의 언론에 출연하며 70여 회 넘게 부동산 자문을 해온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서울시 도시계획 심의위원, 신통기획 심의위원 등을 지내며 도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과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 위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 위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 서울시의회

home 장우준 기자 junmusic@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