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를 통해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4% 할인된 운임에 항공권을 판매하는 상반기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어프레미아가 운영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장거리 노선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노선별 예약 오픈 일정은 차이가 있다. 아시아 노선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시작된다. 해당 노선의 탑승 기간은 다낭 노선이 5월 31일까지이며, 방콕과 나리타, 홍콩 노선은 1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넉넉하게 설정됐다. 단거리 및 중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미주 노선의 경우 1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의 문을 연다. 오는 4월 24일 첫 운항을 시작하는 워싱턴 D.C. 노선을 제외한 모든 미주 노선은 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성수기 구분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인 특가 운임은 최대 94%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예약 시 할인 코드 ‘PRMS10’을 입력하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인 와이드 프리미엄 운임을 10%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은 이코노미 클래스 예약 시 ‘WELCOMEP’ 코드를 입력해 5% 추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 코드는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며 예약 시 하나의 코드만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부가적인 혜택도 더해졌다. 에어프레미아 전용 앱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해외 로밍 eSIM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는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