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2025년생 아이 매달 20만 원~‘출생기본소득’ 신청 놓치지 마세요!

2026-01-08 17:19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명칭 변경… 신청 늦으면 소급 지급 불가, 대상 가정 적극 신청 당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목포시가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에 태어난 출생아를 대상으로 월 20만 원씩 지원하는 ‘출생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며 대상 가정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출생기본소득’은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된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다.

지원금은 아이가 태어난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보호자 계좌로 지급된다. 하지만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되며, 신청이 늦어질 경우 지나간 기간에 대한 소급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지급 대상이 되려면, 보호자 중 1명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계속해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 시점에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4년생 자녀에 대해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받고 있는 가정은 지급 요건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는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매우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목포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생기본소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청년인구과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