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서구청 들불홀에서 AI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시대적 담론에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온 인물이다.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며,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이끌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AI와 메타버스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을 일상생활의 친숙한 사례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급속한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고유한 역할은 무엇이며, 미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깊이 이해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넘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혜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아카데미는 이창용 도슨트, 이세돌 교수, 가수 김장훈 등 각 분야 최고 명사들을 초청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강연 참여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