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부터 현장으로~이재이 강진군 신전면장, 경로당 순회하며 ‘효(孝) 행정’ 시동

2026-01-08 14:41

어르신 불편사항 직접 듣고 해결 약속…‘신뢰받는 행정’ 위한 첫걸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신임 이재이 강진군 신전면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관내 20개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재이 신임 신전면장(오른쪽)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손을 잡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재이 신임 신전면장(오른쪽)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손을 잡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신전면은 오는 9일까지 ‘실천하는 효, 나누는 효’라는 주제로 마을경로당 방문순회를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 1,594명의 안부를 직접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이 면장은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부터 시설 개선 필요성까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특히, 각 마을의 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 등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취임 인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청렴의 고장 강진의 명성에 걸맞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전면은 이번 방문순회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효(孝)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 신임 면장의 진심 어린 행보가, ‘신뢰받는 행정, 청렴 강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