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집에 있는 계란 두 개만으로 카페에서 파는 듯한 부드러운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복잡한 재료나 오븐 없이도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간식은 물론 가벼운 한 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머랭이 점차 단단해지면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맞춘 뒤 한 번 더 휘핑해 흐르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질감을 완성했다. 이후 미리 섞어둔 노른자를 머랭에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볍게 섞어 반죽을 완성했다.
조리가 끝난 반죽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바른 뒤 부었다. 반죽은 팬 위에서 둥글고 평평하게 펴준 후 아주 약한 불에서 뚜껑을 덮고 1~2분간 익혔다. 이후 반죽을 반으로 접으면 팬케이크 형태가 만들어진다.

모양을 정리한 뒤에도 불은 계속 약하게 유지해 천천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뒤집기가 어렵다면 무리하게 뒤집지 않고, 모양만 잡은 상태에서 뚜껑을 덮어 남은 열로 익혀도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쿠킹프린세스는 모양을 잡아가며 익히는 방식이 더 깔끔한 완성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불 조절만 잘하면 실패 없이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라는 점도 강조됐다. 쿠킹프린세스는 “부드러운 간식이나 빵이 생각날 때 달걀 두 개만으로 만들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브런치나 간식으로 적합하다”며 “가볍게 먹는 다이어트 식사로도 괜찮다”고 말했다.
완성된 팬케이크의 맛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폭신하고 말랑한 식감으로 카스테라보다 더 부드럽다”며 “기호에 따라 꿀을 조금 곁들이면 달콤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2023년 공개 이후 8일 기준 조회수 405만 회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됐다. 꽤 시간이 지난 영상임에도 최신 댓글이 꾸준하게 달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작 계란 두 개로 저렇게 푸짐한 양이 나오는 거에요? 신기해요", "맨날 뭐만 있으면 된다고 해 놓고 막상 영상 보면 부가적인 재료 많아서 화났는데 이 영상은 진짜 달걀이랑 준비된 팔뚝(아니면 휘핑기)만 있으면 되는 군... 좋아", "가끔 요리 영상 중에 달걀 2개로 만들 수 있다는 영상보면 달걀 2개는 무슨 우유에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던데 이 영상은 진짜 달걀 2개네", "밀가루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 빵순이에게 이 레시피란... 감사합니다", "와 먹고 싶네요. 간편하고 밀가루 없이 너무 좋아요", "헐 진짜 빵이 됐네", "간단해서 너무 좋아요. 빵 좋아하는 다이어터에겐 축복같은 영상입니다", "도전해 봤는데 완전 예쁘게 성공했어요. 폭신폭신하니 너무 맛있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