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티웨이항공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며,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주요 노선별 운임은 인천발 기준 사이판 13만 6500원, 비슈케크 31만 9300원, 타슈켄트 32만 3740원부터 시작한다. 특히 장거리 노선의 경우 시드니 35만 220원, 밴쿠버 30만 3400원, 바르셀로나는 40만 3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동남아시아 노선은 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 6300원, 방콕 11만 8660원부터 제공되며, 청주발 발리 노선은 15만 3000원부터 책정되어 지방 출발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 코드 ‘FLYJAN’을 입력하면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권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해당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2026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 운세 키워드와 소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티웨이 기프트카드 5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인 운임 및 상세 조건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