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가 돼지고기·과일·전복 등 집밥 먹거리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칼바람이 매서운 날엔 집 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부담이다. 장 보러 나섰다가도 손이 시리고 길이 미끄러울까 신경 쓰여 결국 휴대폰으로 장바구니를 먼저 열어보게 된다. 문제는 물가다. 딸기 한 팩 감귤 한 박스도 가격을 한 번 더 확인하게 되고 고기나 전복 같은 식재료는 ‘오늘은 넘어갈까’ 망설이는 순간이 잦아졌다.
그래서 요즘 장보기는 밖에서 카트를 끌기보다 집에서 배송 시간을 고르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어차피 필요한 먹거리라면 혜택이 큰 주간에 한 번에 담아두자는 심리도 강해졌다. 이런 흐름에 맞춰 롯데마트 제타가 집밥 먹거리를 묶은 할인 행사를 내걸었다.
롯데마트 제타는 8~14일 일주일간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돼지고기와 과일 전복 등 주요 먹거리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고 제타 전용 단독 프로모션도 함께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후식용 과일과 보양 수산물도 특가로 내놨다. ‘스마트팜 딸기(220g)’는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은 1만 990원에 판매한다. 겨울철 보양 수산물로 꼽히는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해 1100원에 선보인다.
구이용 돼지고기 할인도 포함됐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100g)’은 8~11일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한 1990원에 판매한다.
일자별로 대표 먹거리 1개를 골라 특가로 내놓는 ‘오늘특가’도 운영한다. 8일에는 ‘필리핀산 감숙왕 바나나(송이)’를 2500원에, 9일에는 ‘상생 양배추(통)’를 990원에, 12일에는 ‘오늘좋은 1등급 우유(900ml×2)’를 2500원에 판매한다.
특정 상품군을 대상으로 혜택을 주는 ‘제타카세(제타+오마카세)’도 마련했다. 12~14일 건강 샐러드와 드레싱 상품을 8000원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균일가 프로모션 ‘Z프라이스’에서는 ‘풀무원 다논 그릭 플레인 요거트(400g)’를 포함한 요거트 40여 개를 12~14일 개당 199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구독형 서비스 ‘제타패스’ 회원을 위한 별도 특가도 준비됐다. ID당 1회에 한해 8일부터 11일까지 ‘요리하다X정지선 목화솜탕수육’을 특가에 판매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는 ‘요리하다X정호영 카키아게 우동(2인)’을 특가로 내놓는다. 엘포인트 회원으로 제타패스를 가입한 고객은 해당 가격에서 2000원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브랜드 단위 할인도 걸었다. 21일까지 풀무원 전 품목을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할인해 주는 혜택을 ID당 최대 5회 제공하며 신규 구독 고객은 신청 다음날부터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재우 롯데마트·슈퍼 eGrocery 사업단장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밥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라인 장보기 트렌드가 가격뿐 아니라 신선도 편의성 혜택 구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방향으로 가는 만큼 제타 전용 단독 할인과 구독형 서비스 혜택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