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귀농·귀촌 준비 및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정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12일까지, 총 12회 4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기초농업이론 및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 △귀농 성공사례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본 교육을 통해 귀농 초기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 변화에 따른 품목별 작물 재배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80명이다.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