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읍, 읍 승격 개청식 열고 정식 업무 시작

2026-01-07 09:31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
1월 2일 정식으로 읍 승격

처인구 양지면이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시 업무를 개시했다.

지난 6일 열린 양지읍 개청식. / 용인특례시
지난 6일 열린 양지읍 개청식. /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처인구 양지면이 지난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 승인 후 1월 2일 읍으로 격상된 양지읍은 인구 2만1400명에 맞춘 행정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식이 함께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지읍은 기존 4팀 23명 조직에서 총무·맞춤형복지·민원·산업·건설 등 5팀 26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과 복지 서비스 수준이 한층 제고될 전망이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