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가 보행사고 급증! 학생 안전 비상
작성일 수정일
윤영희 의원, “학원가는 교통안전의 사각지대… 특별 대책 시급”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보도 위 사고가 크게 늘어나 학원가의 보행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보행자 사고는 연평균 1.2% 감소했지만, 대치동 학원가의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1.6%의 증가율을 보였다. 학생들이 피해자인 경우가 많아, 학원가의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