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공개돼 화제를 몰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3위에는 가수 임영웅 2위 배우 김우빈, 1위는 배우 박정민이 선정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1월 6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864만 134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2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022만 5203개와 비교하면 5.24% 줄어들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는 광고 채널에 대한 가중치가 포함됐다.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정민, 김우빈, 임영웅, 변우석, 아이브, 방탄소년단, 유재석, 손흥민, 신민아, 페이커, 공유, 이찬원, 전현무, 박보검, 블랙핑크, 김유정, 신동엽, 박서준, 김고은, 이병헌, 이수지, 에스파, 성시경, 한지민, 이준호, 이상민, 차은우, 이서진, 추성훈, 추영우 순으로 분석됐다.
3위를 차지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0만 3310, 미디어지수 31만 6398, 소통지수 20만 7861, 커뮤니티지수 33만 86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만 618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64만 3289와 비교해보면 35.12% 하락했다.

2위의 김우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5만 8018, 미디어지수 19만 7255, 소통지수 33만 110, 커뮤니티지수 38만 79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만 33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5만 9155와 비교해보면 91.96% 상승했다.

대망의 1위 박정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 1482, 미디어지수 26만 3620, 소통지수 39만 3110, 커뮤니티지수 23만 73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4만 556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05만 6525와 비교해보면 8.43%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박정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광고모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022만 5203개와 비교하면 5.2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9.30% 상승, 브랜드이슈 29.69% 상승, 브랜드소통 29.34% 하락, 브랜드확산 8.79%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더불어 "올해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정민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호감있다, 시니컬하다, 위트있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삼양그룹, 뮤직비디오, 출판사 사장'이 높게 나왔다. 박정민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4.74%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앞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 꾸준함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박정민
배우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넓혀온 배우다. 1987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비교적 늦은 데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박정민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2016년 개봉한 영화 ‘동주’다. 그는 작품에서 독립운동가 송몽규를 연기하며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연기 활동과 함께 글쓰기와 출판 분야에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산문집 ‘쓸 만한 인간’을 출간한 데 이어 독립 출판사 ‘무제’를 설립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박정민은 소속사 SEM Company에서 활동 중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한 행보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