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2026년 국가기술자격검정 상설시험 실시

2026-01-06 14:34

포항상공회의소는 2026년부터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연중 상시로 운영하여 수험 편의를 확대한다.

2026년 대한상공회의소 자격검정 시행일정 안내문 / 포항상의 제공
2026년 대한상공회의소 자격검정 시행일정 안내문 / 포항상의 제공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오는 6일부터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운영 전환으로 연간 약 9000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인재의 취업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시험이 정기검정에서 상시검정으로 전환돼 응시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수험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격은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 시 우대돼 데이터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격시험 일정과 접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나 '코참패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