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덕후의 전쟁사전 (展) 영원한 로마 2부, 루비콘강 편

2026-01-06 19:33

'세계테마기행' 1월 6일 방송 정보

'세계테마기행' 덕후의 전쟁사전 (展) 영원한 로마 2부에서는 루비콘강을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세계테마기행' 덕후의 전쟁사전 (展) 영원한 로마 2부, 루비콘강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세계테마기행' 덕후의 전쟁사전 (展) 영원한 로마 2부, 루비콘강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군 이야기

로마 제국을 가능하게 한 또 다른 힘은 조직된 로마 군대였다. 수백 년 동안 지중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군사력의 비밀을 찾아가 본다.

공화정을 무너뜨리며, 제정 로마로 향하는 길을 열었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주사위는 던져졌다’를 외친 루비콘강(Rubicon River)을 향한다. 역사적 현장을 찾아가는 기대감에 설레지만, 예상 밖의 풍경에 당황하는데! 카이사르와 제13군단이 운명적인 선택을 한 루비콘강은 어떤 모습일까?

루비콘강을 건넌 카이사르는 내전 승리로 새로운 정치 질서를 열었고, 제13군단은 장군 개인에게 충성하는 로마군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이후 로마군은 전문 직업군으로 재편되며, 제국을 지탱한 강력한 군사 체제의 토대를 갖추게 된다. 지금도 흔적이 남아 있는 상설 군단 요새, 카스트라 알바나(Castra Albana)!. 군단과 그 가족들의 일상을 지탱했던 거대한 저수조를 살펴보며 로마군의 생활 모습을 짐작해보자. 로마군은 음료수도 특별했다. 식수가 부족해 포도 식초를 희석해서 마신 것이다. 살균 효과가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군대 보급 음료로 즐겨 먹었다. 고대에 즐겨 먹었던 포도 식초는 이후 발사믹 식초의 기원이 된다. 모데나(Modena)에서 5대째 발사믹을 만들고 있는 귀도 씨와 함께 향기로운 식초의 바다에 빠져본다.

로마 전쟁사에 진심인 사람들을 만나러 로마(Rome)로 향한다. 고대 로마의 역사와 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잔 마르코 씨는 고대 동전부터 검투사의 운명을 가르던 손동작, 돌바닥에 새겨진 V 표시의 의미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마 근교의 검투사 학교에서는 직접 체력 훈련을 받고, 저녁이 되면 방패를 만들고 갑옷을 입어 재현극에 나서는 사람들도 만난다. 21세기 로마인들은 왜 지금까지도 전쟁사를 사랑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보자.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정혁진 기자 hyjin27@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