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새해 떠오르는 해와 석성산 기운을 받아 힘찬 출발”

2026-01-02 20:59

새해 첫날 일출 명소인 용인 석성산
시민 2000여 명과 해맞이 행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새해 일출 명소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일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석성산 정상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서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시민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다.

이 시장은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석성산을 찾는 시민들이 해마다 증가하기 때문에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 3000만원을 들여 정상 전망대 면적을 230㎡에서 500㎡로 늘리고 데크도 넓히는 등의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