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강진군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겨울철 혈액 부족에 대응하고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오는 6일 새해 첫 헌혈을 실시한다.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12~13시 점심시간) 강진군청과 보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진행하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가능 연령은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이며 몸무게는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며, 전날 음주를 피하고 식사를 한 상태에서 가능하다. 복용 중인 약물이나 만성질환 등은 현장 문진을 통해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헌혈자는 강진사랑상품권 1만원(모바일), 혈액원 기념품, 간기능 및 B·C형 간염을 포함한 11종의 혈액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헌혈하고자 방문했지만 문진 또는 사전 검사에서 아쉽게 헌혈을 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도 감사 기념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이 3일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혈액 보유 위기 상황이다. 1명의 헌혈이 3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분이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마음도 나눠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헌혈에 관한 문의는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