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새해 맞아 안전경영 결의 다져

2026-01-02 16:30

무재해 실천 및 글로벌 탑티어 안전체계 강화 의지 다짐
포항 내화물공장 현장 찾아 안전경영 및 경쟁력 제고 매진하는 임직원 격려

포스코퓨처엠은 2일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신년 안전 다짐행사’를 가졌다/이하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2일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신년 안전 다짐행사’를 가졌다/이하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이 2일 새해 첫날을 맞아 포항 내화물1공장 운전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이 2일 새해 첫날을 맞아 포항 내화물1공장 운전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스코퓨처엠이 새해를 맞아 안전경영 강화를 통한 무재해와 사업 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졌다.

포스코퓨처엠은 2일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신년 안전 다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엄기천 사장을 비롯해 직원대의기구 대표, 협력사 사장단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했다.

엄기천 사장과 임직원들은 무재해 달성과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안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작업표준 내실화 △현장 근로자 중심 안전소통 강화 △적극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중대재해 발생 가능 개소 사전 발굴 등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현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본부장급 임원을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로 선임하고, ILS(Isolation Locking System, 격리 잠금 시스템)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이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는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위험요인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의미로 화재, 무너짐, 감전 등을 상징하는 블록을 격리하고 다중 잠금 장치를 체결하며 무재해를 기원했다.

엄기천 사장은 “흔들림 없는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최우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보호의 객체가 아닌 예방의 주체가 되어 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 이어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포항 내화물 1공장 현장을 찾아 구성원을 격려했다.

엄사장과 주요 경영진은 연말연시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현장점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2월 23일과 24일 포항과 광양 주요 사업장을 각각 찾아 공정 운영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격려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선도사로 도약해 나갈 기반을 다지자고 당부했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