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텃밭 가곡점(대표자 허희선)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삼산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텃밭 가곡점은 2023년 7월 삼산동에 ‘순천의 명물 닭구이 전문점’으로 문을 연 후 같은 해 백미 100kg(300만원 상당)를 후원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희선 대표는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추워진 날씨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텃밭 가곡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범시민 참여형 모금운동으로 삼산동에서는 다양한 단체 및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