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이달 5일부터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올해 발행 목표는 총 5000억 원으로 시민들에게 월 30만 원 구매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중단 없는 운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는 대전사랑카드를 통해 약 3500억 원의 발생 실적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제화 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는 시민에게는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중단 없는 운영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의무화를 골자로 한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