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기본교육’ 카드로 광주교육 패러다임 전환 선언~“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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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기본교육’ 카드로 광주교육 패러다임 전환 선언~“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2026년, 광주교육이 ‘기본(基本)’으로 돌아가 미래를 연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학력과 인성 함양을 아우르는 ‘기본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선언하며, 이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기본’에서 시작되는 혁신, ‘모두’를 품다

#AI교육원 개원, 미래 실력의 ‘새로운 표준’ 제시

#교권 보호, ‘기본’이 바로 서야 교육이 산다
학생의 성장만큼 교사의 성장과 안전도 중요한 ‘기본’으로 설정됐다.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교육활동 보호 민원 면담실’ 설치는 교사들이 악성 민원의 위협에서 벗어나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교권이 바로 서야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10년 만의 수능 만점, ‘광주교육’의 저력을 증명하다
이 교육감은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2년 연속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 지난해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언급하며,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놓치지 않는 광주교육의 투트랙 전략이, 2026년 어떤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지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