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나만 믿고 따라와, 태국 4부에서는 방콕을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 방콕 출발 당일치기
태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 방콕(Bangkok). 누구나 아는 그런 방콕 말고 색다르게 즐길 방법은 없을까? 방콕 주변 위성도시로 떠나는 방콕 출발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한다.
방콕을 가로지르는 짜오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태국은 수로 교통이 발달해 로컬 수상버스를 이용하면 방콕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방콕 근교, 다른 주로도 이동할 수 있다. 수상버스를 타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방콕의 대표 불교 사원 중 하나인 왓 아룬(Wat Arun).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인생 사진을 남기는 게 인기란다. 강을 따라 계속되는 여행. 5년 연속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노포 죽집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수상버스의 종착역, 논타부리(Nonthaburi)에 도착했다. 선착장 앞에서 현지인들이 즐기는 길거리 간식을 맛본다.
방콕에서 차로 한 두 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사뭇송크람(Samut Songkhram). 이곳을 찾은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시장인 매끌렁 시장(Maeklong Market)을 가기 위해서다. 좁은 철길 양옆으로 상점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데, 그 사이를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여행지는 방콕 남쪽에 있는 도시, 펫차부리(Phetchaburi). 이곳은 태국 전역에 야자수 열매 40%를 공급하는 최대 산지다. 특히 ‘똔딴(Ton taan)’이라 부르는 야자수 열매에서 설탕을 추출하는데 사람이 나무에 올라가 따야한다. 14미터 길이의 대나무 사다리 하나만 가지고 높은 야자수를 오르는 장인을 만나고 똔딴 나무에서 추출한 설탕이 들어간 펫차부리 명물 디저트 모갱(Mo kaeng)을 먹어본다. 다음은 펫차부리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향한다. 꼬막 양식장을 운영하는 마을을 찾아 꼬막을 직접 잡아보고 매콤한 꼬막 요리도 맛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